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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4돐 경축행사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4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이날 각지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은 각계층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렬사릉, 인민군렬사추모탑, 렬사묘들을 찾아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였다.
중앙과 지방에서 다채로운 경축공연들로 승리자의 명절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평양의 국립연극극장에서는 연극 《붉은 눈이 내린다》공연이, 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 음악회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가, 봉화예술극장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이 진행되였으며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는 요술종목들이 펼쳐졌다.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조국해방전쟁승리 64돐경축 평양시청년대학생들의 취주악 및 대렬합창행진이 전승절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해주시, 사리원시, 신의주시, 원산시, 청진시, 혜산시에서는 각 도예술단 예술인들의 전승절경축공연 《승리는 대를 이어》, 《승리자들의 노래》, 《영원한 승리자의 노래》, 《승리의 7.27》 등이 있었다.
강계광장에서는 자강도예술선전대원들의 경축공연 《빛나라 위대한 전승의 업적이여》가, 평성학생소년궁전에서는 경축공연 《영원한 승리의 7.27》이 진행되였다.
각지에서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들이 열렸다.
이날 청년학생들은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의 가정을 찾아가 그들을 축하해주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49205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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