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나고야에서 재일동포들의 《우리 민족포럼 2017》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동포들속에서 애족애국운동의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우리 민족포럼 2017》이 16일 일본 아이찌현 나고야시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총련중앙 일군들, 현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그리고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과 회원들,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21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후대들의 희망과 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하여 아이찌가 하나되여 해바라기 만발한 민족교육을!》이라는 주제로 아이찌현청상회의 주최하에 진행되였다.
행사에서는 아이찌지역의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기 위한 아이찌현청상회 회원들의 활동모습을 보여주는 록화편집물상영과 합창과 무용 《조선학교 좋아요》, 합창 《해바라기학원의 노래》, 촌극 등 예술공연이 있었다.
특히 1 000명 대합창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는 새 세대를 중심으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며 지역의 애족애국운동에서 일대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나갈 아이찌현동포들의 결심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908918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