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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600)

수만통의 편지에 깃든 사연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0(1951)년 10월초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전쟁의 승리는 전선에서 적들과 직접 맞서 싸우는 우리 전투원들의 정신상태에 크게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전투원들은 후방에 있는 자기의 부모, 처자들과 고향에 대하여 생각하고있을것이라고, 그러므로 이번에 우리는 전선에 있는 전투원들에게 고향에 있는 그들의 부모, 처자들이 전시생산과 전선원호사업도 잘하고있다는 후방소식을 직접 전하여주려고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명함이 찍힌 신임장을 그 일군에게 주시며 강원도당위원회 일군들과 토론하고 도의 시, 군들에 사람들을 파견하여 전선의 전투원들에게 편지를 쓰도록 후방인민들속에서 정치사업을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며칠후 일군은 5만여통의 편지를 가지고 최고사령부에 도착하였다.
일군의 보고를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그 편지가 몇천몇만t의 폭탄보다 더 큰 힘을 낼것이라고, 그 편지들을 빨리 전선으로 보내야 하겠다고 하시며 해당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수령님께서는 친히 야전우편소의 기통수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동무들의 손을 통하여 전선의 전투원들과 후방인민들에게 새 소식이 전해진다고, 이 중요한 임무를 신속정확히 수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10여대의 화물자동차와 오토바이까지 보내주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03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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