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위대한 전승의 증견자-정전협정조인장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개성시에서 남쪽으로 8km 떨어진 판문점에는 정전협정조인장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64년전인 주체42(1953)년 7월 27일 오전 10시 조선정전협정에 관한 조인식이 이곳에서 진행되였다.
정전협정조인식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와 적측 수석대표가 교전쌍방이 적대적군사행동을 정지할데 대한 합의가 담긴 협정문건들을 교환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7월 27일 22시 평양에서 우리측 수석대표가 가지고 온 조선정전협정문건을 검토하시고 비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침략자들이 조선인민앞에 끝내 무릎을 꿇었다고, 우리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았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한편 미극동군 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10분동안이나 손을 부들부들 떨다가 협정문에 겨우 수표한 후 《나는 모든것이 실패라는감을 가지고있다. 나의 선임자들인 맥아더와 릿지웨이장군들도 동감이였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미국의 패배에 대해 자인하였다.
정전협정이 조인됨으로써 조국해방전쟁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끝났다.
당시의 협정문건들이 그대로 보존되여있는 정전협정조인장은 오늘도 조선인민의 전승의 증견자로 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244147768/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