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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 함흥공연

(함흥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공연이 12일부터 28일까지 함흥시에서 진행되였다.

빨찌산음악련곡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기악과 노래 《자나깨나 원수님생각》, 녀성4중창 《그이 없인 못살아》, 바이올린제주 《우리는 만리마기수》, 녀성독창 《바다만풍가》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며 조선의 자주적존엄과 불패의 국력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만리마대고조진군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갈 온 나라 인민들의 열의를 담은 녀성2중창과 방창 《만복의 아리랑》, 녀성독창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 등은 공연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반영한 종목들도 무대에 펼쳐졌다.
도안의 일군들, 전쟁로병들, 각계층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한편 삼지연악단 예술인들은 2.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동흥산은하피복공장에서도 축하공연무대를 펼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63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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