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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절대적우세 노린 미국의 장비현대화책동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전략무력의 절대적우세를 노린 책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위협》에 대한 강경대응을 부르짖으며 무장장비현대화에 미쳐날뛰고있다.
최근 미국회 의원들이 우리를 걸고 《별세계전쟁》계획의 재개까지 론하며 무장장비현대화를 주장하는 가운데 미국방장관은 미싸일방위전략을 전면검토할것을 지시하였다.
신문 《워싱톤 타임스》는 12일 인터네트홈페지에서 펜타곤은 미싸일방위체계갱신에 수십억US$를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있다, 지상대공중미싸일방위체계와 이지스탄도미싸일방위체계에 투자할 79억US$중 15억US$를 미국전역에 널려있는 36개의 지상대공중미싸일방위체계갱신에 돌릴 전망이다,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으로부터 장기적인 미싸일방위훈련도 정기화할 계획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방성은 미군수독점체들에 2주일안으로 현존 요격미싸일에 비해 그 속도가 5배나 빠른 새로운 공중대공중요격미싸일연구설계안을 제출할데 대한 지시문을 하달하고 가장 빠른 시일내에 제작 및 시험과정을 거쳐 실전배비할수 있도록 최대로 다그칠데 대하여 지령하였다.
오스트랄리아변호사 제임스 오닐은 미국이 《북조선위협》을 계속 반복하는 중요한 목적은 동아시아에서 미군주둔을 정당화하기 위한것이며 미국의 패권전략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인 중국을 억제, 포위하는것이라고 론평하였다.
정당하게 평한바와 같이 미국이 《별세계전쟁》계획의 재개까지 론하며 무장장비현대화에 날뛰는것은 결코 우리때문이 아니라 중국에 비한 전략무력의 절대적우세를 보장하려는 교활한 속심의 발로이다.
문제의 《별세계전쟁》계획이 1980년대에 레간행정부가 《쏘련의 군사적위협》을 구실로 쏘베트체제의 말살을 노리고 작성한 우주전쟁씨나리오였다는것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
당시 쏘련의 내부에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쏘련경제의 맥을 뽑아 저들의 패권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모략적술책이였던 우주전쟁계획을 미국이 오늘날 다시 들고나온것은 현시기 중국을 비롯한 지역대국들에 비한 전략적우세를 노린것이다.
미국의 세계지배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았다.
미국의 반동적인 세계지배전략은 경쟁자, 도전자들을 군사적으로 압박, 견제하고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대국들의 전략적리익이 첨예하게 대립되여있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그 어떤 사태발전도 관련국들의 리해관계를 자극하고도 남음이 있다는것은 《싸드》배치를 둘러싼 중미간의 대립이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아시아에서의 군사적영향력확대와 그를 견제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중미사이의 군사적긴장은 높아지고 군비경쟁은 날로 가증되게 되여있다.
우리는 미국이 산생시키고있는 갈등의 불티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까지 튀게 되는 상황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496779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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