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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당국의 《대북전략》은 대결선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1일 《어리석은 딴꿈을 꾸지 말라》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당국이 《국정운영 5개년계획》의 《대북전략》을 통하여 대결적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우리가 이미 《핵문제》를 전제로 한 북남관계란 있을수 없다는데 대하여 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이라는 기한까지 정해 《북핵페기》를 《대북정책》의 총적방향으로 설정하는 망탕짓을 하였다.
이것은 《핵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을 외면하고 북남사이에 격페의 빗장을 더 깊숙이 가로지르는 행위로서 용납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전략》은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이 내들었던 《비핵, 개방, 3,000》,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본질상 아무런 차이도 없으며 오히려 감추어진 흉심은 더 간특하고 역스럽다.
남조선당국은 《대북전략》에서 《북인권재단》설립, 《국군포로, 랍북자》문제해결, 《탈북자》들에 대한 지원, 《통일쎈터》설치계획추진 등으로 의연히 《흡수통일》, 체제대결기도를 드러냈다.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해소와 같은 근본문제해결은 외면하고 《신경제지도구상》이니, 《경제통일》이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잡다한것들을 내든것은 현 남조선당국이 《치적》쌓기, 인기몰이에만 온 신경이 가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미 겨레의 규탄배격을 받은 《신베를린선언》과 그에 이어 내든 《대북전략》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욕이며 전면적인 동족대결의 선포이다.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핵문제》를 전제로 한 북남관계개선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의 강력한 핵억제력은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겨레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며 그것은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북핵페기》에 대해 주제넘게 떠들것이 아니라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변시킨 미국의 핵무기페기에나 달라붙는것이 좋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정당한 요구와 초불민심에 도전하다가는 선임자들의 비참한 전철을 답습하는 결과만 초래할뿐이다.
겉과 속이 다르게 어리석은 딴꿈을 꾸기 전에 차례질 후과부터 생각해보는것이 더 현명한 처사일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49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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