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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당국의 역겨운 7.27《행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1일 《패배자들의 역겨운 광대극》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이 7.27을 전후하여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련이어 벌려놓으며 소란을 피우고있다.
미국과 추종국가 고용병들을 끌어들여 《7.27정전협정기념식》이니, 《훈장수여》니 하는 어울리지도 않는 놀음판과 함께 《감사》만찬, 판문점참관 등의 《행사》라는것들도 벌리고있다.
그런가 하면 미국의 력사 및 사회과학분야의 어중이떠중이들을 끌어들여 《유엔참전국 교사평화캠프》라는것을 열고 6.25북침전쟁을 미화하고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고있다.
한편 청소년들로 구성된 《품앗이사절단》이라는것을 영국, 벨지끄, 네데를란드에 보내여 조선전쟁에 참전하였던 고용병들과 가족들을 찾아가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편지랑독 등 해괴망측한 광대극도 벌리고있다.
괴뢰들은 이러한 《행사》들이 조선침략전쟁참전고용병들에게 《례의》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용병들의 죽음을 바탕으로 《성장한》 저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것이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다.
이것은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켜 우리에 대한 대결소동을 합리화해보려는 패배자들의 역겨운 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력사는 지울수도 없앨수도 없다.
세상에 잘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창건된지 2년도 안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고 세계를 제패할 야망밑에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가 력사상 가장 쓰디쓴 참패를 당하였다.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가 《나는 패배감을 느꼈다.… 승리없는 전쟁, 그것은 미국력사에 없는 술어이다.》라고 실토한것처럼 조선전쟁은 전쟁으로 생겨났고 비대해진 미국에 첫 패배의 악몽을 들씌웠으며 미국이 우리 공화국앞에서 련전련패하는 서막을 열어놓았다.
그런데도 괴뢰들이 조선전쟁의 대참패때문에 60여년동안이나 눈물을 쥐여짜며 혼맹이가 빠져있다가 이제는 저승길을 가게 될 늙다리산송장들과 철모르는 코흘리개들까지 내몰아 갖가지 황당무계한 《기념행사》라는것을 벌려놓으면서 《감사》요 뭐요 하며 머리를 조아리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민족의 최대수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와의 대결에서 미제와 괴뢰들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패배자들이다.
이것을 망각하고 그 패배의 너절한 력사를 온갖 오그랑수를 부리며 분칠을 해도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력사적으로 우리에게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 한것이 미제의 수치스러운 전통이라면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통쾌하게 족쳐대기만 한것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동방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선 우리 공화국은 이 전통의 법칙을 력사에 더욱 자랑스럽게 써나가게 될것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전쟁을 일으킨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이 무자비하게 섬멸해버릴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1395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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