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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기만술책으로는 남조선민심 얻을수 없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일 《기만술책으로는 민심을 얻을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반보수투쟁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완고한 보수지지층에서도 변화가 일고있다.
보수세력의 전통적인 지지기반으로 되여온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 《자유한국당》에 대한 지지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보수당원들의 탈당이 꼬리를 물고있으며 1,000여명의 주민들이 민주개혁정당에 입당청원서를 내는 등 민심이 크게 돌아서고있다.
특히 대구시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자유한국당》해체를 요구하는 집중집회가 열리는 전례없는 일까지 벌어지고있으며 지난 7월 7일에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장례식이 대구시, 경상북도당사앞에서 진행되여 이목을 끌었다.
이것은 사대와 매국, 독재와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권력쟁탈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환멸의 표시로서 보수패당이 더는 발붙일 곳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보수의 아성》이라 일컫던 대구, 경상도지역에서까지 보수역적패당에 대한 경멸과 불신감은 지금 극도에 달하고있다.
《유신》독재시기부터 괴뢰보수패당이 집요하게 고취하여온 지역감정이란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인민들의 단결과 투쟁을 막고 저들의 권력유지를 위한 한갖 기만술책이다.
리명박역도는 경상남북도지역의 항공운수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비행장을 새로 건설하기로 한 《동남권신공항건설공약》을 내들고 지역의 지지표를 긁어모았지만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서는 백지화해버렸다.
지어 박근혜역도는 미국과 작당하여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고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싸드》를 강행배치하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
《정권》교체후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의 진상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박사모》를 비롯한 보수세력전반이 집안개싸움질로 지리멸렬되여가는 꼴은 날이 갈수록 더 큰 환멸을 자아내고있다.
지역민심의 변화는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은 막을수 없으며 지역갈등,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보수의 멸망은 불가피하다는것을 실증하고있다.
문제는 《진보와 보수의 대통합》, 《경상도지역발전》을 《공약》으로 내든 현 집권세력의 행위이다.
박근혜패당의 적페청산을 떠들면서도 악페중의 악페인 《싸드》문제에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남조선주둔 미군기지에 보관하고있는 4기의 싸드발사대를 성주에 추가배치하려고 획책하는 등 더러운 본심을 드러내고있다.
이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공공연한 배신이다.
기만술책으로는 민심을 얻을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보수패당의 파멸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4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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