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선사회민주당 남조선보수야당의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비판을 비난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는 3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성공에 세계가 충격과 경탄을 금치 못하고 미국에서까지 개탄과 비명이 터져나오고있는 때에 가소롭게도 괴뢰보수야당패거리들이 리성을 잃고 반공화국대결망발을 줴쳐대며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괴뢰야당것들은 지금 저마끔 나서서 《도발》이요, 《규탄》이요 하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강력한 응징을 통해 북의 무력도발의지를 꺾어버려야 한다.》느니, 《한미동맹을 튼튼히 하고 군사적대응과 제재수위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느니,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와 <싸드>추가배치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게거품을 토해내고있다.
그야말로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우주만리대공을 가르는 우리 로케트의 장쾌하고 눈부신 비행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는 가련한 눈뜬 소경, 귀달린 벙어리들의 추태를 방불케 하고있다.
괴뢰보수야당패거리들의 무모하고 어리석은 지랄발광은 예측과 상상을 초월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핵무력의 비약적인 발전에 완전히 넋을 잃고 혼비백산한 얼간나부랭이들의 정신착란증세로밖에 달리 진단할수 없다.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는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겨레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하내비들에게 매달려 추악하고 역겨운 동족대결망동질을 해대는 쓸개빠진 보수야당떨거지들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온 겨레가 일치하게 공인하듯이 우리의 전략적핵무력강화조치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가증되여온 미국의 침략적인 핵위협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제거함으로써 민족만대의 안녕을 담보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애국적장거이다.
이번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는 우리 민족의 평화로운 생존과 무궁한 번영을 위한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이 땅에서 생사를 판가름하는 참혹한 전란을 겪어보았고 수십년세월 미제의 핵공갈속에서 허리띠를 조이며 사회주의를 지켜온 우리 인민은 가증스러운 미국과의 최후결전을 위해 강위력한 전략적핵무력을 가질것을 일일천추로 갈망해왔다.
우리 인민의 념원이 현실로 전변된 오늘에 와서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는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더욱 억세게 틀어잡아야 한다는 철리이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미국이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면서 이 땅에 또다시 구린내나는 상통을 들이밀고 핵방망이를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댄다면 미국이라는 침략국가가 무사하지 못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진정으로 민족의 운명을 생각하고 이 땅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오늘의 민족사적대경사, 특대사변에 대하여 응당 환영의 갈채를 보내야 마땅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강화》라는 비루한 곡조나 목이 쉬게 불어대는 남조선의 위선적인 보수야당의 정객들이야말로 불쌍하고 가긍하기 그지없다.
괴뢰보수야당패거리들이 우리의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성공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발광하고있는것은 대결소동으로 무너져가는 저들의 지지세력을 긁어모아 잔명을 부지하며 미국상전에게 어떻게 하나 잘 보이려는 식민지주구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
남조선보수야당정객들이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는 《미국의 핵전략자산》이요, 《핵우산》이요, 《제재와 압박》이요 뭐요 하는것들이 이제는 아무런 맥도 못추는 무용지물로 되여버렸다는것이 오늘날 력사의 엄정한 평가이다.
조미사이의 전략적대결구도가 완전히 달라진 오늘까지도 미국상전의 바지가랭이를 붙들고 생존을 지탱해보려고 버둥대는 괴뢰보수야당떨거지들이야말로 초보적인 세상물정도 모르는 바보, 천치들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민심이 위선적이고 속물적인 보수야당들을 박근혜적페청산대상으로 락인하고 단호히 배격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고 동족대결에 환장한 사대매국노들에게 차례질것은 쓰디쓴 파멸과 비참한 종말밖에 없다.
괴뢰보수야당정객들은 오늘의 급변하는 대세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3일
평양(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281228540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