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남조선단체들 당국과 미국에 반공화국적대시정책 철회 요구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시민, 로동자단체들이 3일 서울에서 8.15범국민평화행동을 결성하고 현 당국과 미국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 전쟁정책을 즉시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현 당국자가 남북사이의 대화를 재개하고 평화협정을 추진하겠다는 공약대신에 앞장에서 북에 대한 제재를 선동하고있으며 《싸드》배치를 재검토하겠다는 약속을 줴버리고 환경영향평가실시라는 기만하에 발사대추가배치를 강행해나섰다고 성토하였다.
북과의 관계정상화와 평화체제구축에로 나아가는 정책전환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현 《정부》는 그 요구를 외면하고 실패한 대조선제재, 군사적압박일변도로 나아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이 저들이 가하는 핵위협은 그대로 두고 북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것은 조선반도평화실현을 위한 현실적이며 공정한 방법이 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8월의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계기로 조선반도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전쟁연습책동을 중지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이어 단체는 오는 15일 서울시청광장에서 8.15범국민집회를 가지고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과 일본대사관을 포위하는 시위투쟁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169949/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