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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속 채워보려는 일본의 대미추종망동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김만호가 발표한 글 《일본의 대미추종망동은 어디에 기인한것인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조선반도핵문제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마찰과 갈등이 표면화되고있는 가운데 일본의 경거망동이 그를 가증시키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제재압박책동에 추종하여 우리에 대한 독자제재를 강화한다고 하면서 중국기업들까지 제재명단에 올려놓아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7월 28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이 그 어떤 나라에 추종하여 남도 해치고 자기도 해치는 행위를 하는것은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격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일본측의 잘못된 행위를 절대로 접수하지 않을것이며 이로 하여 초래되는 모든 책임은 일본측이 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의 행위는 지난 6월 미국이 중국기업들에 《2차제재》를 적용한데 따른 조치로서 미국에 추종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인 중국의 국제적영상을 깎아내리려는데 있다.
우리 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책임론》을 떠들며 미국 못지 않게 열성을 부리는것이 바로 일본이다.
우리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는데서 중국이 추가적인 역할을 놀아야 한다느니, 중국의 역할은 매우 무겁다느니 하는 발언들을 쏟아내는가 하면 중일외교무대를 대조선제재모의판으로 만들기 위해 안깐힘을 쓰고있다.
지어 지난 7월초 도이췰란드에서 있은 20개국수뇌자회의마당에서까지 중국에 대조선원유수출제한을 요구하는 등 마치도 지역안보문제에서 그 누구보다 저들이 주도적역할을 노는듯 한 인상을 조성하려 하였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일본이 아시아지역의 열점문제들에 남다른 흥분을 가지고 뛰여들고있는것은 지역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높여보려는 리기적목적때문이다.
패전국의 오명을 벗고 군사대국으로 부상하려는 일본에 있어서 과거사문제를 비롯하여 복잡한 쌍무적문제들을 안고있으며 지역대국의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중국이 큰 장애가 되고있는것은 명백하다.
하기에 일본은 중국남해문제와 같이 저들과 상관이 없는 지역문제들과 지어 이 나라의 내정에까지 사사건건 코를 들이밀며 훼방을 놀고있는것이다.
미국을 등에 업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상임리사국자리에까지 게바라오른 일본이 이제는 지역대국을 밀어내고 상임리사국자리를 넘보는지도 모른다.
남의 얼굴에 먹칠하는것으로써 제 몸뚱이 구린것을 숨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지역정세불안정에서 제 리속을 채워보려는 일본의 불순한 움직임은 감당할수 없는 대응조치를 촉발시키게 될것이다.
김만호(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906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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