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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의 절대적우세 노린 미국의 대중국압박강화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정현이 발표한 글 《지역에서의 절대적우세 노린 무모한 기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후 미국의 패권적정체가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최근 미국은 조선반도문제에서 중국의 그 무슨 영향력행사를 거론하면서 중국에 핵공격을 가할수 있다고 내놓고 떠들고있으며 대만과의 군사적관계를 밀착시키고 중국주변 수역에서의 정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대중국압박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정세를 코에 걸고 대중국압박을 강화하고있는것은 지역에서의 절대적우세를 노린 무모한 기도의 발로이다.
대국들의 전략적리익이 첨예하게 대립되여있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그 어떤 사태발전도 관련국들의 리해관계를 자극하고도 남음이 있다는것은 자명하다.
현재 아시아에서의 군사적영향력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에 따라 중미간의 군사적긴장도는 높아지고 이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날로 가열되고있다.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의 구실로 코코에 우리를 걸고들며 주변국들을 자극하는 미국의 처사에 대하여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조선반도핵문제는 조미사이의 문제이므로 《중국책임론》을 과장하여 떠드는것은 다른 꿍꿍이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속심이 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현실적으로 지금까지 조작되여나온 유엔안보리사회의 《제재결의》라는것들은 조선반도핵문제의 근원이며 직접적인 당사자인 미국에는 《결의》리행감시권한을 부여해주고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자기의 전략적리익을 깨깨 침해당하면서도 나중에는 책임만 뒤집어쓰게 만들고있다.
이로 하여 중미사이의 리익의 균형추가 미국으로 쏠리게 될것이라는것은 뻔한 리치이다.
자기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에 손해를 주는 미국의 무모한 대중국압력에 대처하여 중국은 전략핵무력을 비롯한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지역패권을 노린 미국의 힘의 우세에 대처하여 중국이 핵무력건설을 강화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병진로선의 정당성을 웅변으로 립증하고있다.
우리의 핵무력은 미국의 제패전략에 파렬구를 내고 지역에서 그의 군사적도구로 되고있는 미, 일, 남조선《군사동맹》을 무력화시키는 강력한 철퇴이다.
미국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며 패권주의적야망을 실현하려는 시대착오적인 적대행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정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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