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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범국민투쟁에 나설것 호소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들인 《통일뉴스》,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16개 지역과 로동자, 농민, 빈민, 녀성, 청년학생 등 각계층 단체들, 정당들로 구성된 《주권회복과 한반도평화실현 8.15범국민평화행동 추진위원회》가 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8.15를 계기로 대중적투쟁을 벌릴 의지를 밝히였다.

발언자들은 조선민족이 분렬되고 고통을 당하는 원인은 미국에 있으며 특히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한 일본의 범죄의 배후에도 미국이 있다고 규탄하였다.
이번 8.15를 계기로 반미기운이 합쳐지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를 위해 15일 서울광장과 미국대사관, 일본대사관 그리고 광화문광장일대에서 범국민집회와 행진, 인간띠잇기평화행동을 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이번의 평화행동을 단순한 투쟁이 아니라 민족반역자, 분렬주의세력을 몰아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랑독된 회견문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갈등이 격화되는 오늘 오바마-리명박근혜《정권》에서 추진된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정책 그리고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그만두고 평화체제구축으로 나아가는 정책전환이 절실하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자기의 핵위협행위는 그대로 두고 북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것은 조선반도평화실현을 위한 해법이 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합동군사연습책동의 중지,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대신하기 위한 협상 시작,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전쟁불사정책의 페기, 《싸드》가동 및 추가배치 철회, 일본과의 군사협정과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페기를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요구하였다.
회견문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실현하며 주권을 되찾는것은 모두의 의무이자 권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호소하였다.
미일전쟁패권세력, 주권과 평화를 내버린 사대굴종세력들에 맞서 적극적인 평화행동에 나서자.
박근혜악페세력을 무너뜨린 그 힘으로 이 땅의 평화와 주권회복의 길을 열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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