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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은 조선의 경고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 땅에 또다시 구린내나는 상통을 들이밀고 핵방망이를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댄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차근차근 보여준 핵전략무력으로 톡톡히 버릇을 가르쳐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오늘날에 와서 조선이 미국본토를 타격하는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처지를 이처럼 비참하게 만든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당국자들이다.
미국은 핵무기를 휘두르면서 수십년동안이나 우리를 공갈하였으며 가혹한 경제제재로 우리의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우리를 상대로 한 미국의 희떠운 전쟁나발이나 극단적인 제재위협은 우리를 더욱 각성분발시켰으며 우리를 핵보유에로 떠미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너무도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쟁취한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전략자산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미국은 더이상 대양건너 멀리에 있는 나라가 아니다. 우리는 미국이라는 악의 화신을 징벌할 의지를 안고 미국이라는 땅덩이를 통채로 우리의 손아귀에 거머쥐고있다.
조선의 드센 주먹에 의해 끌려다니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빠진 미국이 계속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미련하게 놀아댄다면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단호한 정의의 행동으로 대답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472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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