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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은 상전의 전쟁광기에 맞장구 치지말라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이 얼마전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최대사거리모의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며 무모하게 날뛰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였으며 미국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민족의 주적과 재앙거리를 제대로 가려보지 못하는 남조선위정자들에게 준 개심의 기회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의미심장한 경고와 충고를 새겨들을 대신 무슨 큰 변이라도 난듯이 대결적본색을 드러내면서 정세를 극한점에로 몰아가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고 폭로규탄하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허리띠를 조이고 만난을 헤치며 막강한 자위적억제력을 갖춘것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편에 서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미국의 겨드랑이에 더 바싹 달라붙으며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에 대해 《중대한 위협》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쓸개빠진 나발이나 줴치면서 민족수호의 보검을 해치지 못해 지랄발광하고있으니 이런자들에게 도대체 민족의 피와 얼이 있다고 할수 있겠는가.
우리는 대미추종과 동족대결을 일삼으면서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오는 대결광신자들의 범죄적망동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다.
괴뢰당국은 상전의 무분별한 전쟁광기에 맞장구를 치는것이 어떤 파국적인 후과를 빚어내겠는가를 심사숙고하고 주제넘게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980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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