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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은 병진로선 더 높이 추켜들고 나아갈것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6일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그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조작해냈다. 주대도 없으며 초보적인 신의와 대국의 체면마저 저버린 덩지큰 우리 주변국들까지 겁에 질려 미국의 횡포무도한 장단에 합세하여나섰다.

9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이번 유엔《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사설은 미국의 주도하에 지난 수십년간 수차례에 걸쳐 조작된 유엔《제재결의》에 의하여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고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오늘의 사태는 별로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며 거기에 조금도 놀라거나 기가 눌리울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우리 조국은 원자탄, 수소탄과 함께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명실상부한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섰다.
오늘 미국과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이 날강도적인 유엔《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해낸것도 우리를 병진의 길에서 물러서게 하고 우리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어떻게 하나 무력화시키려는데 주되는 목적이 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간고한 투쟁을 벌리며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쥔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새로운 제재앞에서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하는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자신들이 선택한 길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37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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