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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국가핵무력강화 길에서 물러서지 않을것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9일 《우리가 선택한 정의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우리 국가핵무력의 막강한 위력에 겁에 질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사상최악의 제재압박과 도발책동으로 도전해나섰다.
지난 6일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대미문의 악랄한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조작해냈다.
한편 우리 국가를 겨냥한 그 무슨 군사적선택이니 뭐니 하는 주제넘은 망언을 내뱉으며 게거품을 물고 날뛰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도발이다.
미국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풀수 없는 피맺힌 한을 남긴 백년숙적이다.
일찌기 아시아대륙의 관문인 조선에 대한 침략을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중요한 고리로 삼은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 전패국도 아닌 우리 조국을 인공적으로 갈라놓고 력사상 류례없는 특대형범죄들을 꺼리낌없이 저질렀다.
우리가 살아 생존하는것자체를 허용치 않으려는 날강도적본성으로부터 미국은 불법무법의 수많은 대조선《제재결의》들을 조작, 확대하는 한편 전대미문의 핵위협공갈책동에 매달려왔다.
야수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려는것은 인간의 본능이며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민족의 안녕과 국토의 안전을 수호하는것이야말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바로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는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하는 길을 선택하였다.
그 길에서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리익에 복종하는 식민지가 되든가 아니면 저들의 희생물로 되여야 한다는 강도의 론리와 양키식생존방식에 파멸을 선고하였다.
오늘 《세계유일초대국》앞에는 60여년전에 보총을 가지고도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리고 주체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영웅인민이 미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둔 최강의 전략무기, 주체무기들을 다 쥐고 서있다.
미국이 저들의 땅덩어리가 대양건너에 있어 무사하리라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제재결의》들이 늘어날수록 그것은 날강도 미국과 천백배로 총결산하려는 천만군민의 불타는 적개심과 멸적의 보복의지만을 더욱 폭발시킬뿐이다.
우리가 살 길, 우리가 갈 길은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이며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우리는 이미 선택한 정의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911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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