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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대미추종 계속하면 《8월위기설》 현실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9일 《<8월위기설>이 진짜 눈앞의 현실로 펼쳐질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8월위기설》을 내돌리며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벌리고있다.
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로 《금지선》을 넘어섰기때문에 미국의 군사적공격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되였고 특히 8월 하순에 예정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계기로 우리가 또 다른 초강도군사적조치로 대응해나올수 있다는 여론을 류포시키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 미국상전의 비위를 발라맞추고 앞으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극대화하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키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애써 부정하는 천치바보는 오직 남조선괴뢰들뿐이다.
반세기이상에 걸쳐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공갈을 일삼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침략국가, 전쟁국가가 바로 미국이다.
오늘도 미국의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와 주변을 돌아치며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릴 기회를 엿보고있다.
우리가 미국의 무분별한 대조선압살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핵무력강화의 길로 나아간것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다.
그 길에서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우리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며 극단적인 제재위협소동을 벌리고있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경고였다.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기습발사할수 있고 미본토전역이 우리의 사정권안에 있다는것을 세계앞에 명백히 보여준 지금이야말로 남조선당국이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돌아칠것이 아니라 그 어느때보다 자중자숙해야 할 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대양건너 미국을 목표로 하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기겁하여 야단을 치며 미국의 군사적대응소동에 적극 편승하고있다.
미국상전의 눈에 들어보겠다고 정신병자같은 트럼프의 《전쟁불사》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는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망동은 조선반도긴장격화를 부채질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대미추종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8월위기설》이 진짜 눈앞의 현실로 펼쳐질수 있으며 저들의 존재자체가 위태로울수 있다.
파국적재앙을 면하려거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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