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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정의의 힘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다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중앙신문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이 공화국을 상대로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도발을 계속 걸어오고있는데 대처하여 침략과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정의의 힘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며 이 길에서 끝장을 보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들은 미국이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그를 구실로 사상 최악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날조해냈다고 단죄하였다.
이번 《제재결의》는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한 공화국의 위상에 질겁한 미국과 덩지큰 체모에 어울리지 않게 《세계유일초대국》의 허세에 납작 엎드린 나라들의 추악하고 비굴한 결탁의 산물이라고 까밝혔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너무도 모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가소로운 위협이 통하는 나라가 따로 있고 미국의 허세에 납작 엎드리는 나라가 따로 있다.
우리 국가의 단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이 그렇듯 겁을 먹고 겨끔내기로 짖어대는 몰골은 참으로 꼴불견이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 공화국이 지닌 막강한 힘에 대한 자긍심만 더해주고 우리가 살길, 우리가 갈길은 오직 병진의 길뿐이라는 필승의 신념만 굳혀주고있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은 적대세력들이 조선을 해칠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것이며 병진의 기치드높이 이미 선택한 길을 에돌지 않고 끝까지 갈것이라는 우리의 선언을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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