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인민무력성 군인집회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지지하며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할것을 결의하는 인민무력성 군인집회가 10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황병서동지, 리명수동지, 박영식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인민군장병들, 각급 군사학교 학생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이 랑독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명수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유엔 《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말하였다.
오늘의 현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모진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허리띠를 조이며 위대한 당의 병진로선을 결사로 받들고 무진막강한 국력을 억척같이 다져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다시금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만일 미국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천하무적의 조선혁명무력은 아우성칠 놈, 비명지를 놈도 없게 가장 처절하고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고야말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미제의 악랄한 제재와 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대업,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총돌격, 총매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458657915/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