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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은 자주와 정의의 길 끝까지 갈것이다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자기가 선택한 길을 에돌지 않고 끝까지 갈것이라는 조선의 엄숙한 선언을 새겨듣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최근 미제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유엔의 초라한 거수기들을 동원하여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는 공화국의 위상에 질겁한 이발빠진 늙은 승냥이의 단말마적발악이라고 야유하였다.
지금 적들이 조선의 단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겁을 먹고 악을 쓰며 짖어대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공화국이 지닌 막강한 힘에 대한 자부심만 더해주고 우리가 살 길, 우리가 갈 길은 오직 이 길뿐이라는 신념만 굳혀줄뿐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계속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먼저 무장해제하여야 평화가 도래할수 있다는 미국의 주장은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날강도 미제가 우리에게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도발을 계속 걸어오고있는데 대처하여 우리는 침략과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정의의 힘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며 이 길에서 끝장을 보고야말것이다.
미국이 아직도 저들의 땅덩어리가 대양건너에 있어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중의 오산이다.
만일 미국이 우리를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우리는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52156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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