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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괴뢰당국은 보수패당과 같다고 주장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당국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대조선《제재결의》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는것은 집권기간 《국제적압박공조》를 외우면서 동족압살책동에 미친듯이 매달린 보수패당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의 횡포무도한 반공화국제재압살소동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 전조선을 짓밟고 온 민족을 노예화하려는 범죄적인 민족말살전략의 산물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민족의 안전을 담보해주는 공화국의 자위력강화조치에 대해 고맙게 여길 대신 도리여 《국제평화에 대한 위협》이니 뭐니 하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상전의 대조선제재압살소동의 돌격대노릇에 발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러한 망동은 결국 그들이 뱉아놓았던 《대화》타령이라는것이 속에 없는 겉발린 수작이며 우리를 동족으로서가 아니라 적으로 상대하겠다는 로골적인 표시이라고 까밝혔다.
괴뢰당국의 범죄적인 대결망동은 나라의 평화와 평화적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고있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악랄한 도전이라고 규탄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외세의 겨드랑이에 빌붙어 동족대결을 일삼으며 민족의 운명을 파국에로 몰아가는 괴뢰패당의 죄악적망동을 결단코 용납치 않을것이다.
괴뢰당국은 대세의 흐름도, 민족의 주적도 제대로 가려보지 못하는 청맹과니가 되여 한사코 반역의 길로 줄달음치다가 종당에는 어떤 처절한 대가를 치르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27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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