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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압박과 대화의 병행》 규탄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책동에 적극 가담해나서면서 《대화》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고 자가당착적인 궤변이 아닐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괴뢰당국자들이 《압박과 대화의 병행》에 대해 떠드는것은 결국 대화 그자체를 부정하고 대화의 길을 영영 가로막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래 그렇게도 《대화》를 바란다는자들이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잔뜩 끌어다놓고 공중련합타격훈련이니, 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이니 하는 도발적인 불장난소동들을 매일같이 벌려놓으면서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는가.
현실은 괴뢰들의 뻔뻔스러운 《대화》타령이 결국 동족대결의 시퍼런 비수를 가리우기 위한 침발린 수작에 불과하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대화는 대결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가 아니다.
괴뢰반역패당은 《압박과 대화의 병행》따위로 누구를 우롱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괴뢰들이 주제넘게 《압박과 대화의 병행》따위를 운운하면서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제재놀음과 군사적대결소동에 광분할수록 북남관계는 더욱더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로 치닫게 될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465051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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