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남조선집권자의 집권 100일간에 실망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취임한 때로부터 100일이 지났지만 그 집권 100일간의 성적표는 초라하고 실망스럽기 그지없고 특히 북남관계항목은 올데갈데 없는 락제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말로는 《대화》와 《남북선언리행》 등을 떠들었지만 행동에서는 그와 정반대였으며 《남북관계개선》에 대해 떠든것은 겉과 속이 다르고 말치레뿐인 생색내기에 불과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자주통일의 길을 집요하게 가로막는 미국과 공조하여 우리와 대결하려는 남조선집권자의 반민족적계책은 《북핵포기》를 북남대화의 목표로 내건데서 여지없이 드러났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공갈에 의해 산생된것으로서 철저히 조미사이에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남조선당국은 여기에 끼여들어 가타부타할 아무런 명분도 자격도 없다.
남조선집권자가 들고나온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론도 미국의 날강도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용납 못할 반통일대결론이다.
남조선당국이 지금처럼 친미사대와 반공화국제재공조책동에 매여달린다면 미국에 더욱 깊숙이 예속되고 외세의 비참한 희생물로 되여 파멸적인 운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악화일로를 치닫고있는 북남관계의 파국적현실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5330463/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