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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제의 범죄적만행 철저히 계산할것 강조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명치유신》이후 《정한론》을 운운하면서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던 일제침략자들은 1875년 9월 《운양》호사건을 조작하고 이를 구실로 다음해에 조선봉건정부를 협박하여 날강도적인 《강화도조약》을 조작하였다. 20세기초에 일제는 로골적인 위협을 가하여 《을사5조약》을 비롯한 불법무법의 조약들을 련이어 날조하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전락시켰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은 조선인민에게 천추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 영원히 아물수 없는 원한의 상처를 남긴 천년숙적이라고 단언하였다.
론설은 일본이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과거의 엄청난 죄과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법적, 도덕적, 국제적의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하지만 오늘날에도 일본은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저들의 피비린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며 군국주의부활을 꿈꾸고있다.
해묵은 죄악에 새로운 죄악을 덧쌓으며 이발을 갈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일본이 저지른 과거죄악을 철저히 계산하고있다. 그리고 그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64107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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