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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위협》설은 재침야망 부각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일본의 진짜위협은 어디에서 오는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지난 8일 일본이 2017년 《방위백서》를 발표하였다.
일본방위성은 백서에서 우리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성공을 비난하면서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개발은 일본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새로운 단계의 안보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었다.
때를 같이하여 9일 일본항공《자위대》의 전투기들은 괌도의 미공군기지로부터 날아온 《B-1B》핵전략폭격기들과 함께 공중전훈련을 벌려놓았으며 현재 진행중인 륙상《자위대》와 미해병대와의 공동훈련도 뻐젓이 공개하며 화약내를 풍기고있다.
드디여 기다리던 때가 되였다는 식이다.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에로 몰아가는 미국의 돌격대가 되여 날뛰는 일본의 망동은 그들의 불순한 군국주의적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놓고있다.
지난 세기 군국주의일본은 그 무슨 《동양평화》와 《해방》을 떠들며 근 반세기동안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악몽속에 몰아넣었다.
지금도 일본은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하여 피비린 과거의 력사를 되풀이해보려고 날뛰고있다.
이미 일본수상 아베는 일본의 헌법시행 70년 관련행사에서 《북의 핵, 미싸일개발로 안보환경이 변화되였으므로 현행헌법을 수정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얼마전 방위상자리에 올라앉은 오노데라도 일본방위성이 《북의 미싸일기지를 선제공격하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문제》를 검토하고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외신들은 일치하게 《일본이 북조선미싸일기지 타격능력을 보유한다면 일본의 방위정책에서의 커다란 변화를 의미》한다고 평하고있다.
다시말하면 일본이 《전쟁을 부정》하는 국가로부터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되여 《선제공격》을 포함한 모든 전쟁준비를 끝내겠다는것을 선포한거나 다름없다는것이다.
오늘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고 래일은 또다른 새로운 《위협》설을 만들어내는것은 패망후 오늘까지 일본이 버리지 못하고있는 근본악습이다.
조선인민앞에 죄많은 일본이 오히려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론할수록 저들특유의 간특성, 철면피성만을 부각시킬뿐이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꾸며 재침의 칼을 벼리는 일본에 있어서 진짜위협은 다른데서 오지 않는다.
우리의 가까이에서 조선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일본은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는 조선속담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과 같은 정세하에서 일본이 잔꾀를 부리며 경거망동해서 리로울것이란 하나도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0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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