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남조선단체들 북침전쟁연습 반대하여 투쟁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이 21일 서울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과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광화문앞에서 전쟁연습중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평화행동을 진행하였다.
단체들은 조선반도위기가 격화되는 속에서 선제공격을 위한 무력시위가 강행되고 전략무기들이 남조선에 전개된다면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충돌위기가 실질적인 전쟁으로 이어질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현 집권자가 진정으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원치 않는다면 실질적인 해결방도를 내놓고 대규모의 전쟁연습을 즉시 중지하라고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합동군사연습이 끝날 때까지 전지역에서 반전시위와 집회 등의 투쟁을 전개하고 특히 미국대사관앞에서 매일 시위를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평화정부수립과 대개혁을 위한 주권자 전국회의》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은 청와대앞에서 반전서명운동을 진행한것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11일부터 20일까지 미국과 남조선을 비롯한 세계 3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각계층이 참가한 반전서명운동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그들은 서명자들이 남조선과 미국당국이 《싸드》를 남조선에서 철수시키며 북과의 외교협상을 시작할것을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위기를 해소하려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부터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국제적인 련대를 확대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계속 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들은 서명문을 청와대에 들이댔다.
한편 참여련대와 《시민평화포럼》, 《우리 민족서로돕기운동》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도 서울광장에서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전쟁연습중지를 요구하는 평화운동을 전개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873752/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