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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유엔안보리는 대국들의 리익흥정판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렬강들의 리익흥정판 유엔안보리사회》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의 사촉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반공화국《제재결의》 2371호가 채택된 후 조선반도정세는 급격히 악화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악랄한 《제재결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를 폭발시켰으며 공화국정부는 이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전면배격하면서 초강경대응의지를 천명하였다.
한편 미국은 더욱 허장성세하며 대규모합동군사연습까지 벌려놓는 등 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
이로써 유엔안보리사회는 자기의 근본사명을 저버리고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만든 책임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이제와서 대조선제재에 손을 들었던 나라들이 《자제》와 《평화적해결》을 떠들며 분주히 움직이고있는것은 현 사태에 대한 그들의 당혹감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제재로는 문제를 해결할수 없으며 모두에게 백해무익하다는것은 력사를 통하여 이미 반복적으로 검증된 리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비법적이며 반인륜적인 전대미문의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유엔안보리사회의 행위는 백악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을 위한 한갖 도구로, 정치적시녀로 전락된 기구의 진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유엔안보리사회마당이 대국들의 리익추구를 위한 막후흥정판으로 되고만것이다.
표결을 앞두고 제재 그자체는 목적이 아니다, 조선의 일상적인 경제무역활동과 인민생활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짐짓 원칙과 신조가 있는듯이 놀아대던 상임리사국들이 하루아침에 어떻게 돌변하였는가 하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주권국가의 생존과 안전우에 저들의 리속부터 올려놓는 후안무치한 행위를 두고 성원국들의 자주적권리와 안전보장, 국제적정의를 어떻게 론할수 있으며 이들을 과연 책임있는 대국이라고 부를수 있겠는가.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굴복하여, 저들의 눈앞의 리익을 위하여 한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짓밟은 렬강들의 행위가 미국에는 《감동》을 주었을지 몰라도 국제사회의 반응은 전례없이 부정적이다.
지난 10일 뛰르끼예신문 《데일리 싸바흐》에 실린 평론 《핵전쟁에 직면한 세계》는 《북조선의 핵무기를 문제시하는 나라들이 핵렬강들이라는 점》을 꼬집으면서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폭격하며 3세계나라들을 파괴할 준비를 하고 그들을 구석으로 몰아대며 <위험분자>딱지를 붙이는 핵렬강들을 다시금 주시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뛰르끼예언론의 보도는 오만한 렬강들을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시각을 보여주고있다.
유엔안보리사회구조와 같은 낡은 국제질서로써는 더이상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수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616034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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