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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유엔안보리는 공정성 저버린 허수아비기구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꾸며낸 유엔《제재결의》는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이라고 락인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을 위해 생겨난것이지 핵렬강들의 강권과 전횡의 수단이 아니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상에서 핵시험을 제일 많이 하고 때없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하면서 핵패권을 영원히 유지해보려는 야망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는 나라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들을 범죄시하는 《결의》들을 조작해내고 그것을 《위반》했다는 구실로 제재를 가하는것이야말로 강도적인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지금의 핵보유국들가운데는 《바지를 팔아서라도 핵을 가져야겠다.》고 하면서 제재와 압박을 무릅쓰고 핵보유의 꿈을 실현한 나라도 있으며 현재 미국의 끈질긴 제재를 받고있는 나라도 있다.이런 그들이 과거와 오늘의 처지를 전혀 생각지 않고 자존심도 없이 우리 공화국의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미국의 제재소동에 합세해나섰다.
이것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그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을 비롯한 대국들의 리익추구를 위한 흥정판으로,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을 위한 백악관의 정치적도구로 전락되였다는것이다.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의 횡포한 책동에 의하여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 핵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정의도 부정의로 범죄시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그것은 강한 힘을 가져야만이 국제무대에서 당당하게 할 말도 하고 핵렬강들의 극단한 리기주의, 지배주의야욕도 짓부시고 자기자신을 지킬수 있으며 정의와 국제관계원칙도 수호할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90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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