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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학생방문단 단장 김정일총비서의 선군업적 칭송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뜻깊은 날을 조국에서 맞이한 박정순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이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는 한평생 혁명의 최전방에 계시면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겨보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수수한 야전복차림으로 최전연의 칼벼랑길과 풍랑세찬 바다길을 헤치시며 쪽잠과 줴기밥으로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대원수님의 선군장정은 인류정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애국장정이였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그이의 위대한 업적은 북과 남, 해외에 사는 민족성원모두의 가슴마다에 불멸의 혁명실록으로 깊이 간직되여있다.
애국, 애족, 애민의 그 숭고한 자욱이 있어 강성조선의 휘황한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만년토대가 마련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기상이 만방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온 겨레는 총대로 민족운명개척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주신 불세출의 선군령장의 거룩한 혁명생애를 영원토록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선군혁명사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희세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고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조국의 국력은 무진막강하다.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불패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재일동포들이 바람세찬 이역땅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애국위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갈수 있게 하는 억척의 지지점이다.
우리는 백두산대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으로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언제나 앞장서겠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78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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