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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침략군 우두머리들의 남조선행각의 위험성 폭로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21일부터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증대시키는 호전적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문제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계기로 미제침략군의 우두머리들이 남조선에 련이어 쓸어들고있는 사실이라고 론평은 밝혔다.
남조선에 쓸어든 미제침략군괴수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참관한다, 《방위공약》을 재확인한다 하며 설쳐댔는가 하면 괴뢰국방부 장관,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졸개들과 이마를 맞대고 북침전쟁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꿍꿍이를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미제침략군우두머리들의 남조선행각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현지에서 총점검하고 임의의 순간에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행각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의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로 하여 최악의 엄중한 위기국면이 조성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미제침략군의 우두머리들이 남조선에 줄줄이 쓸어들어 괴뢰들을 부추기고 전쟁열을 고취하며 돌아치는것은 사실상 화약고옆에서 불장난을 하는것과 같은 매우 위험한 망동이다.
미국이 일방적인 핵위협을 가하던 시대는 영원히 끝장났다.
미국은 전쟁이 일어나도 제땅은 안전하고 죽음은 남의 일이라고 여기는 낡은 사고방식에서 깨여나야 한다.
미국이 군부우두머리들을 남조선에 급파하고 살벌한 전쟁기운을 고취하는것으로 우리의 결심과 의지를 떠보려 하는것은 실로 어리석은짓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eatbell/185922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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