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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이 경거망동한다면 최후멸망 면치 못할것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저들의 그 어떤 경제적압력과 군사적위협공갈도 조선을 놀래울수 없으며 조선을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게 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주도의 세계질서하에서 여러 나라들이 자기의 선택을 포기하고 한걸음두걸음 물러서다가 나중에는 침략의 희생물로 되고마는 가슴아픈 현실이 허다하게 빚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도 바로 그렇게 만들겠다는것이 미국의 어리석은 망상이다.
그러나 미국은 상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미국의 가소로운 위협이 통하는 나라가 따로 있고 미국의 허세에 굴복하여 납작 엎드리는 나라가 따로 있다.
우리는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과 공갈을 끝장낼 결사의 의지를 안고 적대세력들의 악착한 방해책동을 완강히 이겨내며 끝끝내 자기의 힘으로 원자탄, 수소탄은 물론 전략잠수함탄도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억제력을 협상탁우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 우리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만일 미국이 우리를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최후멸망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누리를 진감하는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무적필승의 기상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317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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