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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꾸바친선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조선과 꾸바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7돐을 맞으며 《날로 발전하는 조선꾸바친선》이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1960년 8월 29일 조선과 꾸바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됨으로써 조선꾸바친선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꾸바친선은 사회주의기치밑에 맺어진 불패의 친선이다.
조선인민과 꾸바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사회주의야말로 인류의 리상이고 광명한 미래이라는것을 심장으로 느꼈다. 하기에 두 나라 인민들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자기들의 성스러운 의무를 다하여왔다.
오늘 꾸바인민은 라울 까스뜨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꾸바공산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미국의 악랄한 반꾸바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은 꾸바인민의 성과를 자기 일처럼 진심으로 기뻐하고있으며 앞으로도 꾸바인민이 내외적대세력의 책동으로부터 조국과 혁명을 옹호고수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키기 위한 정의의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라고있다.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될뿐아니라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위업수행에도 유익하다.
글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온 전통적인 조선꾸바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14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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