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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싸드》배치는 위안이 될수 없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싸드>배치는 위안이 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련이은 성공에 질겁하여 《싸드》추가배치를 강행하면서 남조선각계층의 《싸드》배치반대투쟁이 다시 격렬하게, 보다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싸드》배치지역인 성주, 김천의 투쟁위원회들과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매일같이 집회와 시위를 열고 《싸드》추가배치 즉시철회, 환경영향평가중지, 《싸드》장비가동 즉시중단, 불법적인 《싸드》배치과정에 대한 진상조사 및 책임자처벌 등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원불교는 결사대를 뭇고 미국과 괴뢰들의 《싸드》발사대와 기초공사장비반입을 저지시키기 위한 인간방패투쟁을 벌리고있다.
다른 각계층 단체들도 초불항쟁의 덕으로 집권한 현 당국자가 《싸드추가배치강행으로 전쟁위험을 가증시키고있다.》, 《싸드는 북의 미싸일을 막을수 없고 오히려 한반도를 전쟁위험에 빠뜨리는 괴물이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들고일어나고있다.
보는바와 같이 《싸드》배치반대는 오늘날 남조선의 일치한 민심으로 되고있다.
《싸드》배치는 미국이 지역의 잠재적적수들을 약화시키고 견제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 나아가서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고안한것이며 그것을 저들의 하수인인 남조선에 내리먹여 추진되게 된것이다.
그러면 실지로 《싸드》배치가 미국과 남조선에 위안이 되겠는가 하는것이다.
핵을 탑재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가 저들본토에 떨어질가봐 안절부절 못하며 속앓이를 하고있는 미국에는 《싸드》가 얼마나 위안이 되겠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다.
《싸드》로는 갈수록 지능화, 정밀화되고있는 우리의 탄도로케트를 막아낼 재간이 없다는것이 세계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며 미국내부에서도 자인한것이다.
《싸드》배치로 가장 큰 재난을 당할곳은 다름아닌 남조선이다.
지금 남조선은 미국에 추종하여 《싸드》를 끌어들임으로써 주변대국들의 주타격대상, 탄도로케트의 제일차적인 목표, 핵전쟁터로 전락되였다.
결국 《싸드》배치가 남조선인민들에게 가져다주는것은 그 무슨 《철통같은 안보》가 아니라 전쟁위기증대와 생명안전에 대한 극도의 불안, 막대한 경제적손실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싸드의 요격성공률이 높은것으로 평가되였다.》느니, 《싸드배치를 지지하는 여론이 높다.》느니, 《싸드레이다가 인체와 환경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면서 반《싸드》기운을 무마시켜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싸드》배치만은 죽어도 막아야 한다고 사생결단하며 생업도 뒤로 미루고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lile59/462789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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