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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책임 미국에 있다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트럼프가 다른 나라 대통령들과의 전화대화시 조선의 《핵위협》을 끝장내기 위해 외교, 경제, 군사분야에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떠벌였다.국무장관 틸러슨도 기자회견에서 동맹국들과 함께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조선에 압력을 가할것이라고 하였다. 국방장관 마티스 역시 조선의 미싸일이 남조선과 일본, 괌도, 미국본토를 향하여 발사되는 경우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것이라고 희떠운 소리를 하였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트럼프패거리들이 줄줄이 나서서 대조선압박에 대하여 입을 모아 떠들어대지만 우리에게는 그것이 주체조선의 선군의 위력에 질겁한자들의 가련한 비명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원인이 마치 공화국에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지만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최초로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핵범죄자이며 오늘도 수많은 핵무기들을 비축해놓고 제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끊임없이 공갈해온 핵위협가해자인 미국은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없다.
조선반도핵문제가 발생하고 정세격화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근원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있다.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압살할것을 꾀하는 미국에 의해 언제 핵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르는 엄혹한 상황에서 우리가 핵억제력을 약화시킬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핵불장난소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릴수록 차례질것은 최후멸망의 무덤뿐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505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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