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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당국은 뒤일을 감당할수 있는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0일 《뒤일을 감당할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우리의 대미초강경공세에 혼이 빠진 괴뢰패당이 제 죽을지도 모르고 어리석게 날치고있다.
《평화》의 간판밑에 《전쟁불가》를 웨치던 남조선집권자가 끝끝내 미국과 야합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위기를 최악의 폭발직전으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의 방대한 침략무력이 동원된 북침전쟁연습을 《년례적이며 방어적인 훈련》으로 포장하면서 그 누구의 《도발중단》을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적반하장이 아닐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의 핵무력은 외세의 침략과 간섭으로부터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보검이며 가장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이다.
지금의 정세는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전쟁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
우리 민족을 세계제패야망의 희생물로밖에 보지 않는 악의 제국의 괴수는 파렴치하게도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을것》이라고 망발하였다.
미국의 전쟁사환군들도 련이어 날아들어 전쟁모의판을 벌려놓는가 하면 화약내풍기는 북침전쟁훈련장들을 싸다니면서 《언제든지 싸울 준비를 하라.》고 전쟁열을 고취했다는것은 드러난 사실이다.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숱한 병력과 살인장비들, 괴뢰들의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 군수, 민간업체들의 방대한 인적 및 물적자원이 총동원되고 7개의 추종국가군대들까지 합세하여 벌리는 이번 전쟁불장난소동이 결코 철부지들의 군사놀이는 아닐것이다.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흉악무도한 전쟁광기를 부려대면서도 《평화의 수호자》라고 강변하며 그 무슨 《안보위기》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오직 전쟁국가인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하수인들뿐이다.
미국의 무모한 《예방전쟁》, 《선제타격》기도를 우리 식의 정의의 전면전쟁, 보다 앞선 선제타격으로 묵사발을 만들어버리는것이 조선의 변함없는 립장이며 철저한 대응방식이다.
조선은 빈말을 하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은 제눈으로 세계면전에서 비참한 운명의 분분초초를 고달프게 보내고있는 어리석고 미련한 상전을 다시금 돌아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친미사대에 골병이 들면 칼을 들고 집안에 달려든 강도도 《보호자》로 착각하는 머저리가 되는 법이다.
남조선당국은 객기를 부리기 전에 뒤일을 감당해낼수 있는가부터 판단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51647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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