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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조선반도정세 최악에로 몰아간것은 미국-제네바군축회의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정세를 폭발직전의 최악의 사태로 몰아가는 장본인은 바로 조선반도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다놓고 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단적인 핵위협공갈을 일삼고있는 미국이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상임대표가 29일 제네바군축회의 3기회의 전원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에 대한 미국의 장기적인 적대시정책과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은 우리로 하여금 그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보유하고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지 않으면 안되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조선에서 매해 벌어지고있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그것은 조선반도에 핵전쟁발발의 위기를 몰아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고있다.
올해 3월 우리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를 소집할것을 요구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제소를 거듭 외면한것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의 기본사명을 저버리고 보잘것없는 미국의 꼭두각시, 정치적도구로 전락되였다는것을 스스로 폭로하는것으로 된다.
미국이 우리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면서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이상 우리가 그에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는것은 당연한 자위권행사로 되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파국적후과에 대한 책임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선택한 미국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다.
대표는 계속하여 우리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자위적핵억제력을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우리가 선택한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라고 천명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2368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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