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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쁠럭불가담의 날 기념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조선의 중앙신문들은 쁠럭불가담의 날을 맞으며 기념글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은 자기의 탄생을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여왔다고 강조하였다.
력사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발전하였지만 쁠럭불가담운동이 내세운 목적은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운동앞에는 한 일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성원국으로 가입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시종일관 운동의 근본리념과 원칙에 충실하였으며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을 다하여왔다.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키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여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은 쁠럭불가담운동의 통일단결과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글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51246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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