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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동지애 찬양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비전향장기수들이 조국의 품에 안긴 때로부터 17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그들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동지적사랑을 전하는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숨쉬는 화석》으로 불리우며 죽음의 나락에서 헤매이던 비전향장기수들이 오늘도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서 만사람이 부러워하는 복된 삶을 누리고있는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가 안아온 격동적인 현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불변의 신념과 의리를 안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조국통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온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이 세상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심정이였다.
그 열화같은 사랑과 의리에 떠받들려 주체89(2000)년 9월 2일 드디여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꿈결에도 그리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는 력사적사변이 펼쳐지게 되였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비기지 못할 어버이장군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은 그대로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재생의 불사약이 되여 원쑤들에게 짓밟혔던 그들의 육체에 청춘의 활력을 부어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상을 떠난 비전향장기수들을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하시여 그들의 삶을 조국이 알고 후대들이 영원히 기억하도록 해주시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이 오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애국위업에 헌신하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안으시고 그들의 삶을 빛내여주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보살핌이 있기때문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938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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