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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과 남조선의 예속관계를 끝장내야 한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4일 《달리될수 없는 주종관계, 예속관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굳건한 동맹》을 떠들어온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사이에 여러 방면에서 의견충돌이 자주 일어나고있다.
얼마전 《전쟁이 나도 한반도에서 나고 죽음이 나도 거기서 나는것이다.》는 트럼프의 미친 전쟁폭언에 남조선당국자가 《그 누구도 한국의 동의없이 전쟁을 할수 없다.》고 반박하였다. 이에 골이 난 미국이 《대북선제타격은 한국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맞받아 줴쳐 말싸움을 일으켰다.
《싸드》문제를 놓고보아도 괴뢰들이 《싸드》발사대 4기의 추가배치결정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거센 반발에 부딪쳐 《림시배치》라느니, 《싸드배치는 환경영향평가에 따를것》이라느니 하며 진땀을 빼고있는 때에 미국은 추가배치를 빨리 끝내라고 강박하여 괴뢰들을 더욱 곤경에 몰아넣고있다.
이것은 저들의 침략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슨짓도 서슴지 않는 미국과 그에 아부굴종하여온 식민지하수인으로서의 괴뢰들의 주종관계의 실상을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미국의 옷섶에 매달려 권력을 유지하며 《동맹》강화에서 살길을 찾은 력대 집권자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지 못한 현 집권세력의 외세의존행위가 이러한 비극적현상을 초래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을 식민지하수인외에 달리 여겨본적이 없으며 지금 여지없이 드러나는 현실들은 그의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그 무슨 《북핵위협》에 대해 요란히 광고하며 그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반공화국압살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에는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같은것이 꼬물만큼도 안중에 없다.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의 보호자가 아니라 침략자, 략탈자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고 말끝마다 《혈맹》이요, 《우방》이요, 《핵심축》이요 하고 떠들지만 그것은 괴뢰들을 저들의 침략적목적실현을 위한 값눅은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 감언리설에 불과하다.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해서라면 남조선을 참혹한 핵전쟁터로 만드는것도 서슴지 않을 극악무도한 날강도무리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관계야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치욕스러운 지배와 예속, 굴종의 주종관계이다.
남조선인민들에게 피눈물나는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하고 북남관계를 헤여날수 없는 파국상태에 빠뜨렸으며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온 수치스러운 예속관계, 굴종관계를 당장 끝장내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kevinschoenmakersnl/553714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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