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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군의 북침전쟁연습소동 규탄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자주권수호를 위한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소동을 뻔질나게 벌려놓군 한다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얼마전 남조선에서 감행된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그 대표적실례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이 전쟁불장난소동들에 대해 매번 상투적으로 《방어적》이니, 《년례적》이니 하고 떠들지만 그 어떤 미사려구로써도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우리 겨레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조선반도에서 갈수록 무모해지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일시적으로가 아니라 영원히 끝장내려는것이 공화국의 단호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은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를 달성하는데서 매우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온 세계를 뒤흔든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에는 우리의 명줄을 물어뜯으려고 미친듯이 달려드는 승냥이들을 절대로 살려둘수 없으며 적들이 감히 선불질을 한다면 침략자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안기고 지구상에서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영영 없애버리려는 천만군민의 억센 의지가 실려있다.
원쑤들은 천만대적도 단숨에 무찌를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심이 하늘에 닿았고 섬멸의 용암이 분화구를 찾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24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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