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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높이 휘날리는 공화국기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9돐(9.9)을 맞는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세심한 지도속에 람홍색공화국기가 세상에 나오게 된 나날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

건국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기에 담아야 할 사상적내용과 그 표현방도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완성시켜주시였다.
국기의 붉은색은 항일선렬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이 흘린 피와 공화국의 주위에 굳게 뭉친 인민의 불패의 위력을 상징하고있다.
국기의 흰색은 한강토에서 하나의 혈통과 언어, 문화를 가지고 살아온 단일민족국가라는것을, 푸른색은 민주주의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투쟁하는 근로인민의 씩씩한 모습과 세계평화와 진보를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정신을 담고있다.
공화국의 창건을 2개월 앞둔 주체37(1948)년 7월 10일이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북조선인민회의 제5차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실시에 대한 결정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이어 애국가가 장중하게 울리는 속에 공화국기가 게양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처음으로 게양되던 순간 박수와 환호가 장내를 뒤흔들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람홍색공화국기는 영원히 창공높이 휘날릴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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