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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본성 똑똑히 꿰뚫어보아야 한다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의 보호자가 아니라 오만한 침략자, 불행과 재난만을 가져다주는 화근이라고 단언하였다.

미국은 지금까지 언제 한번 남조선당국을 존중해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에 있어서 괴뢰들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한갖 전쟁대포밥에 불과한것이다.
남조선을 타고앉아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한 미국에 의해 남조선인민들이 당한 불행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그들은 미제침략군의 군화발밑에서 존엄과 인권을 유린당하며 참을수 없는 민족적멸시와 모욕, 피눈물나는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였다.
남조선당국에 《싸드》배치를 강박하는 미국의 책동도 남조선인민들이야 죽든말든 저들의 전략적리익만 실현하면 그만이라는 양키들의 오만무례하고 날강도적인 본성의 집중적발로이다.
남조선은 미국의 리익을 위한 희생물이 되여야 하며 《싸드》가 아니라 그보다 더 위험한것이라도 무조건 받아들이라고 을러메는 상전앞에서 수치를 감수하면서까지 굽신거려야만 하는것이 바로 남조선집권세력의 비참한 처지이다.
남조선에서 굴종과 치욕의 력사는 더이상 지속되여서는 안된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본성을 똑똑히 꿰뚫어보아야 하며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침략적인 외세에 아부추종하는 더러운 악습에서 벗어나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1559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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