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선대표단 단장 미국의 《제재결의》 비난-환경분야 상급회의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국토환경보호성대표단 단장인 김경준 국토환경보호상이 타이에서 진행된 환경과 개발에 관한 아시아태평양지역상급회의에서 7일 연설하였다.

단장은 공화국정부가 환경보호사업에 오래전부터 깊은 관심을 돌려왔으며 이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환경보호사업은 어느 한 나라, 어느 한 민족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지구를 오염이 없는 행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런 견지에서 미국이 자기만의 리익과 극단한 경제적타산을 앞세우면서 전세계가 토의합의한 중요한 협약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한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고 말하였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의 산물인 《제재결의》들은 조선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할뿐아니라 환경분야의 국제적협조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으며 조선에서 유엔환경계획과 유엔공업개발기구의 협조로 진행되고있는 사업들이 아직까지도 추진되지 못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인 실례라고 비난하였다.
환경보호사업과 이 분야에서의 국제적협조는 전지구적인 사업으로서 개별적나라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좌우되는 정치의 희생물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조선의 립장이라고 천명하였다.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와 유엔환경계획은 공화국에 대한 제재가 환경분야의 국제적협조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단장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와 유엔환경계획이 지속개발목표에 맞는 록색경제장성과 오염없는 행성을 위한 지역적인 협조를 조정하고 협조가 모든 성원국들에 공정하게 차별없이 제공되도록 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56985/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