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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체육발전에 이바지하는 학교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평안북도 룡천군 영웅신암고급중학교라고 하면 씨름잘하는 학교로 온 나라에 소문이 나있다.

얼마전에 있은 제43차 정일봉상 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씨름경기에서 이 학교 소조원들은 자기들보다 키와 몸무게에 있어서 월등한 상대팀 선수들과 맞서 단체전과 비교씨름에서 또다시 우승하였다.
학교에서는 언제나 훈련에 앞서 소조원들에게 민족의 넋과 정신을 심어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으며 나이와 심리에 맞는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적용하여 씨름기초기술과 수법습득에서 큰 전진을 가져왔다.
지도교원이 본보기가 되여 잡기로부터 자세, 이동, 어깨쓰기 등 씨름의 기초기술동작과 다양한 수법들을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조선민족이 전통적으로 해오는 민족경기인 씨름은 경기방식이 전투적이고 수법 또한 다양하며 인내력과 투지, 장수힘을 키우는 체육종목인것으로 하여 조선사람 누구나가 좋아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465063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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