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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의 긴장은 미제의 남조선강점에 기인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가 오늘과 같이 항시적인 긴장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침략정책에 기인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부터 지금까지 한짓이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킨것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미군을 주둔시킨것이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인것처럼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것이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벌리는 핵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초긴장상태가 항시적으로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영구주둔시킬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면서 자주권실현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 정면도전해나서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
력사와 현실은 미제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우고 우리 나라의 평화와 자주적통일을 가로막는 불구대천의 원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북침야망에 환장한 미국이 임의의 시각에 제2의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은 철두철미 남조선에서 미군을 몰아내는데 그 근본열쇠가 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0580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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