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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학교지원문제의 해결 요구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을 위한 도꾜지방재판소의 판결을 앞두고 조선학교전국어머니회련락회의 주최로 8일 일본 도꾜에서 조선학교지원문제해결을 요구하는 어머니들의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총련일군들과 각지 어머니회 성원들을 비롯한 재일동포들 그리고 일본인사들, 문부과학성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김동학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부회장이 조선학교에 대한 일본정부의 차별책동을 중지시키기 위한 재판투쟁상황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어 발언자들은 재판투쟁과정에 새 세대들이 조선사람으로서의 긍지를 안고 가슴펴고 인재로 자라날것을 바라는 마음으로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권리를 주장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를 즉시 적용하며 보조금지급재개를 요구하는 요청서가 채택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일본문부과학성앞에서 열린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의 적용을 요구하는 《금요행동》에 합세하여 일본정부의 조선학교차별책동을 규탄하는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06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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