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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전술핵폭탄시험 단죄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이 네바다주에서 전술핵폭탄시험을 감행하였다.

이번에 시험을 진행한 《B61-12》핵폭탄은 상대측의 은페된 지휘소들과 대륙간탄도미싸일갱도를 공격하는 사명을 띠고있다. 이 핵폭탄은 올해부터 계렬생산에 들어갈것이라고 한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핵광신자로서의 미국의 정체가 다시금 드러났다고 까밝혔다.
지금 미국은 전술핵무기현대화를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문제는 미국이 조선반도를 비롯한 세계도처에 핵전쟁살인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핵시험까지 감행하면서도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하여서는 《세계적인 위협》으로 몰아붙여 국제사회의 《규탄》을 끌어내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미국은 그 누구의 《핵위협》을 거론하기에 앞서 세계평화와 안전의 교란자, 파괴자, 핵범인으로서의 저들의 죄악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
인류의 복리증진에 리용되여야 할 핵기술을 대량살륙무기를 만드는데 제일먼저 악용한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핵폭탄들을 떨구어 순식간에 죽음의 페허지대로 만들어놓은 만행에 오늘도 세상사람들은 치를 떨고있다.
현대문명을 한순간에 석기시대로 되돌려세울수 있는 방대한 량의 핵무기를 비축해놓고도 모자라 또다시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핵무기현대화에 미쳐날뛰는 이런 핵전쟁광신자 미국때문에 세계의 평화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현실은 온 지구를 무서운 핵재난속에 몰아넣으려는 극악한 핵미치광이, 세계평화와 안전파괴의 주범을 그대로 두고서는 인류가 핵전쟁위험에서 언제 가도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65255883@N04/1489505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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