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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해외침략책동 단죄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요꼬다미공군기지와 이와구니미군기지에서 《PAC-3》요격미싸일전개훈련을 벌린데 이어 미사와미군기지에서도 같은 연습을 벌려놓았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에도 간교한 일본이 조선의 《미싸일위협》을 내세웠지만 그것은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 격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자위대》가 구비하고있는 《PAC-3》요격미싸일체계가 지역대국들을 제압하기 위한 미국미싸일방위체계의 구성요소라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일본은 요격미싸일전개훈련을 벌려놓은것과 때를 같이하여 중국남해분쟁수역에서 공세적인 군사행동을 취하고있다. 일본은 영국까지 끌어들여 합동군사훈련을 벌릴 꿍꿍이를 하였다고 한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침략의 정치군사적발판을 다져온 일본은 그 실천단계의 일환으로 중국남해분쟁수역에서의 군사행동을 적극화하고있다.
이제는 미국을 등에 업는것만으로도 성차지 않아 영국을 비롯한 유럽나라들까지 끌어들여 군사적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현실은 일본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국주의광신자들의 해외침략야망을 가리우기 위한 방편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695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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